안녕하세요
인플레잉에 “라이크홍” 입니다
해외여행 5W1H
Who, What, When, Where, Why, How
Look Into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추천
해외 호텔예약사이트는 종류가 너무 많다.
하지만 이글만 읽으면 여러분도 보다 쉽게 호텔을 예약하실 수 있다.
동 아시아·동남 아시아 호텔이라면 agoda(아고다)
agoda(아고다)는 동남 아시아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 예매 사이트이다.
본사가 싱가포르에 있어서 동남 아시아의 가성비 좋고 취급하는 호텔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풍부하고 구체적인 특징이 있다.
▼ agoda의 좋은 점
• 동남아 여행시 취급하는 호텔이 다른 사이트보다 풍부하다.
• 호텔의 소개가 풍부하고 구체적이여서 판단하기 쉽다.
• 타 사이트보다 비교적 싼 호텔의 최저 가격 보증제가 도입되어 있다.
• 회원이면 쿠폰할인 이벤트가 자주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다.)
호텔 최저가 보증이 있어서 타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저는 동남아 호텔은 먼저 아고다로 검색하고 있다.
하지만 아고다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 agoda 예약 시 조심해야 할 점
• 사전 지불 결제 시스템(반대로 부킹닷컴은 현지 지불 결제 시스템)이다.
• 세금·서비스료가 별도로 들어서 결제할 때 금액이 생각보다 비쌀수 있다.
• 숙박 요금이 매일 변동해서 언제 예약해야 좋을지 고민된다.
아고다는 사전 지불이 원칙으로 취소 불가의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호텔의 취소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약할 때 표시되어 있는 가격과 최종 결제 가격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을 잘하고 예약해야한다.
금액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별도로 추가 되는 것이다.
서비스요금이 과하게 부가될수 있으니 예약할 때 항상 확인 할것을 권장한다.
▶ ︎ agoda(아고다) 링크
아고다 이용하는 방법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의 경우는 우선 아고다에서 먼저 검색을 진행한다.
고급진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한 호텔을 찾고 싶은 경우에 이용한다.
저렴한 호텔을 잘 찾는 법은 아래와 같다.
• 원하는 요금 , 투숙객 평점 , 아고다 전용 특가를 필터에 넣고 검색한다.
• 요금은 원하는 상한 금액을 설정, 평가는 10개 이상을 확인한다.
• 호텔이 정해지면 부킹닷컴(Booking.com)과 비교해서 싼 곳을 예약한다.
호텔 예약이 완료 되면 바우처를 챙기도록 한다.
바우치는 호텔 예약한 이력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나중에 호텔 로비에서 이 바우치만 주어도 쉽게 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정 나라가 아닌 세계적으로 호텔 이용 빈도가 높은 “Booking.com”
여행 좋아한다면 누구나 알고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Booking.com의 좋은 점
• 안정적으로 취급 호텔이 많다.
• 호텔의 평가가 많고 초보자가 보아도 판단하기 쉽다.
• Agoda와 같이 호텔의 최저 가격 보증을 한다.
• 회원 한정의 쿠폰과 이벤트가 자주 있다.
부킹닷컴도 아고다와 같은 최저가 보증이 있다.
아고다와 부킹닷컴 서로 비교하면서 잘 이용하면 최저가 예약을 할 수 있다.
▼ Booking.com의 단점
• 현지 결제방식 시스템(아고다와 반대) 당일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 비싸진다.
• 예약을 해야 하게 만드는 문구(마케팅)들이 사이트에 많이 있어서 불편하다.
• 아고다와 달리 숙박 요금은 상기 변동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한다.
부킹닷컴은 현지 지불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약 완료 후에
확정 메일을 저장하고 잘 보관 해둔다.
주의할점은 예약을 부축이는 마케팅문구가 많으므로 타 사이트와 잘 비교하고
검색후에 예약을 진행합니다.
▶ ︎ Booking.com(부킹닷컴) 링크
부킹닷컴 이용 방법
부킹닷컴은 아고아에 비해 취급하는 나라와 호텔이 많다.
무조건 부킹닷컴이 싸지는 않지만 잘 비교하여 싼 호텔 순으로 검색을 추천한다.
• 필터사용하여 가격대를 희망 요금보다 범위를 좁혀서 검색한다.
• 정렬을 요금이 낮은 순으로 설정한다.
• 호텔의 평가가 괜찮은 편이면 아고다와 비교하여 싼 편을 예약한다.
• 부킹닷컴이 필터부분에서 조금 편하다.
무조건 싼 요금에 숙박하고 싶은 경우이기 보다
기본적으로 이 두개의 사이트를 비교하여 호텔예약을 진행 한다면 보다 저렴하고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지의 느낌에 녹아들고 싶다면
Airbnb(에어 비앤비)
개인이 살고 있는 집을 빌려준다는 형식의 취지가 분명한 Airbnb는
현지 느낌에 녹아들고 싶으신 분
혹은 가정집 같은 느낌을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한다.
▼ Airbnb의 좋은 점
• 단체여행인데 함께 같은 공간에서 지내고 싶은 경우 4인이상의 경우
• 호텔은 너무 비싸고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 현지의 삶을 좀더 체험하고 싶은 경우
• 현지인과 교류를 하고 싶은 경우
아고다나 부킹닷컴과는 이용 용도가 약간 다릅니다만,
단체인원으로 방을 빌리고 싶은 경우나
단독 여행중에 현지의 삶을 체험하고 싶다면
Airbnb만한 것도 없다.
결국에 우리는 저렴하게 경비를 낮추고 싶은 경우 Airbnb를 사용해라.
▼ Airnbnb의 단점
• 현지인과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호텔보다는 보안이 많이 떨어진다.
• 서비스를 바라면 실망 할 수 있다.
• 생각처럼 내가 만족하는 숙소를 찾기 쉽지 않다.
숙소를 예약할 때 현지인과 연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어로 주고받지 못하면
난관에 닥칠 수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졋다고 한다.)
또 호텔보다는 전체적인 서비스가 떨어진다.
하지만 현지의 삶을 체험하려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그만큼 더 현지에 가까워질 기회이기도 하므로, 비용도 저렴하며
현지를 좀더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 ︎ Airbnb(에어 비 앤드 비) 링크
AirBnb 이용 방법
저는 에어비엔비를 여러 번 이용해 봣습니다.
일본 , 나트랑 2군데에서 3번 정도 이용해 본 기억이 있다.
현지인과의 소통은 Airbnb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으로 편하게 소통 가능하였다.
직접 만나서 숙박할 곳의 키도 받고 인사도 하면서 또 다른 체험이
엄청 새롭고 재밌었다.
현지인에게 맛집이나 주변 추천 관광지를 간단하게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시기도 하셔서 너무 만족해서 저는 Airbnb에서 먼저 숙소를 검색하곤 한다.
호텔예약시 예약팁
우리는 여행의 경우 경비는 낮추고 좋은 곳에서 머물기를 희망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몇가지만 신경쓴다면 나도 가성비 좋은 숙박에 묵을 수 있다.
1. 꼭 한국어 리뷰를 확인한다.
우리는 대한한국사람이다.
한국사람이 남긴 리뷰가 가장 중요하다.
외국인들이 남긴 리뷰는 솔직히 우리에게는 특별하게 중요하지 않다.
일단 한국인의 리뷰가 좋다고 하면 실망하지 않을 수 있다.
2. 숙소 사진이 지나치게 깔끔하면 의심해라.
숙소 사진을 보고 “Oh ~ 이 숙소 딱이다”라고 생각하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자.
너무 사진대로만 보고 예약을 했을 때 실제로 가보고 낙담한 경우가
저 또한 몇번 있었다.
숙소는 깔끔함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사진을 수정 할 수 있으니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나 우리는 화장실 물 배관은 어떤지(리뷰)도 꼼꼼히 따지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으로 여기까지 처음가는 해외 여행지에서 신경써야 할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상 인플레잉에 “라이크홍” 이였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면 숙박일 수 있습니다.
잠자리가 편해야 모든것이 일사천리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숙박에 너무 비용을 아끼기 보다는 잘 알아 보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