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출발전에 신경 써야 할 6가지

By | 10월 18, 2020
안녕하세요
인플레잉에  "라이크홍" 입니다
해외여행 5W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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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출발전에 신경 써야 할 6가지

해외 여행 출발전에는 일반 여행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해외 여행 출발전에 신경 쓰면 유익한 정보 6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외여행출발전유의사항

편도 항공권인 경우 검사에 유의한다.

단기로 여행하시는 분은 보통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여

보통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장기로 여러 나라를 여행하시는 분은

편도 항공권으로 다른 나라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편도 항공권의 경우 체크인의 단계에서

사전에 다음의 나라에 가기 위한 어떤 증명이 요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육로로 다음의 나라로 이동 할 경우는

이미 예약하고 있는 버스와 기타 이동수단의 티켓이 있으면

그것을 제시하는 등 물어봐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는 것이 편하다.

액체와 배터리의 반입에 주의한다.

위탁수화물이나 기내 반입 수하물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은 액체류와 배터리류는 조심해야 합니다.

액체가 위탁수화물에 포함된다면 문제 없지만

기내 반입의 경우 용량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에 조사하고 준비한다.

배터리에 관해서는 위탁수화물에 넣어 두지 않고

모두 기내 반입하여 관리해야 한다.

서류(여권,항공예약) 사본을 챙기도록 한다.

여행을 다닐때는 항상 예외상황을 대비하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여권이나 면허증 사본, 항공권 사본 등

여권이나 기타 정보를 분실한 경우에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서류 사본을 별도로 보관하는 것으로

도난에 있어도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최소한 아래의 3가지는 사본을 가지고 다니자.
1. 여권이나 면허증 사본
2. 긴급 연락처 (신용 카드 정보나 분실한 경우의 연락처 등 )
3. 세로 45mm× 가로 35mm의 증명 사진(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한 경우 필요)

스마트폰 로밍을 끄다.

해외 여행 전에 비행기 출발전에 로밍기능을 OFF로 미리해놓아야

해외에 도착해서 요금 폭탄을 맞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로밍기능 말고 여러방법이 있는데 그건 아래를 참조하도록 한다.
정보보기

얇은 담요를 준비한다.

보통 누구나 비행기를 타면 춥다고 느낄 수 있다.

비행기 온도는 최고 23도까지이며

그 이상으로 기온을 높이게 되면 산소가 부족하여

승객들이 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개인 담요를

하나 준비하여 탑승 하도록 한다.

보통 기내에서 대여가 가능하나

판매를 하기 때문에 준비하도록 한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한다.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면?

공항라운지 무료이용은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보통 신용카드를 살펴보시면

라운지무료해택이 들어간 카드들이 있다.

자기의 카드를 확인하여 탑승까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공항라운지 이용으로

여행하기전에 무료이용으로 기분 좋게 시작해보자.

이상으로 여기까지 해외 여행 출발전에 신경 써야 할 6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상 인플레잉에 “라이크홍”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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